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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소개

개봉은 변량, 변경, 동경이라고도 불리며, 물산이 풍부하고 풍광이 수려하며 찬란한 문화전통을 보유하고 있다. 전국시기의 위나라, 오대의 양나라, 진나라, 한나라, 주나라, 북송과 금나라가 잇따라 개봉에 도읍을 정하였기에 예로부터 ‘8대고도’라 불리고 있다.
북송시기에 개봉은 송나라의 수도로서 아홉 명의 황제를 거쳤고 인구가 백만에 달하는 규모가 크고 화려하게 건설된 도읍이었으며, 당시 중국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 번화한 세계적인 대도시였다. 북송의 화가 장택단의 <청명상하도>는 바로 ‘변경의 화려함이 천하에서 으뜸’임을 세밀하고 생동감있게 묘사하고 있다.

웅위로운 성문루, 끊임없이 이어지는 옛성벽, 호성하, 내하수계, 포공호, 용정호, 철탑호는 여러 관광코스들과 서로 어우러져 풍격이 독특하고 송나라 문화의 분위기가 농후하여 ‘북방의 물의 도시’의 수려한 문화 경관을 이루고 있다. 개봉은 강이 많기에 ‘송나라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수많은 강줄기를 품에 안은 도시’라 불리고 있다.


개봉에는 현재 22개의 관광코스가 있는데 그 중 청명상하원은 국가 5A풍경구로서 일대일의 비율로 절세의 명작 <청명상하도>의 원모를 복원한 대형테마공원이다. 그밖에 개봉에는 4A급 풍경구가 6개 있는데, 각각 여섯개 조대의 왕궁 유적지인 용정공원, 천하제1탑 철탑공원, 북송의 개봉부, 포공을 기념하는 사당 포공사, 서예공원-중국한원및 천년고찰 대상국사가 있다. 3A급 풍경구로는 대송 무협성–만세산 풍경구, 양업을 기념하는 양씨 고택 천파양부(天波楊府) 및 황송 대관차성이 있다. 개봉 주변에도 가 볼만한 곳이 많은데, 개봉에서 22킬로미터 거리에 있는 주선진은 중국의 4대 명진의 하나이다. 옛날 금나라 항쟁 영웅 악비가 이곳에서 금나라를 대패하여 중원에 이름을 날린 바 있다. 또한 주선진은 유명한 목판년화의 고향으로 80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여기에서 만들어진 목판년화는 현재까지 전통적인 제작공법과 독특한 민족풍격을 보유하여 민간예술의 보물로 불리고 있다.


‘1하, 2가, 3수’는 개봉 관광의 새로운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하’는 어하인데 관광객들에게 동방의 베니스로 불린다. 배를 타고 강을 따라 경치를 감상하노라면 그 옛날 북송 동경의 우아함과 낭만을 마음껏 느낄 수 있다.


‘2가’는 고루거리와 서점거리를 가리키는데 새로 복원한 신고루가 여기에 우뚝 솟아있다. 개봉의 서점가는 일본의 가미다 서점가와 어깨를 겨루는 세계 2대 옛거리의 하나로, 서점가에 들어서면 천년의 세월을 지켜온 서원이나 화랑에 온 듯한 느낌을 받는다.

3수는 세가지 공연을 가리키는데, 그 중 <대송•동경의 꿈>은 8단락의 송사로 관객들을 시공을 초월하여 천년전으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가지게 하는 대형테마공연이다. <송나라에 돌아가다(千回大宋)>는 관객들로 하여금 송나라 문화의 매력을 느끼게 하는  아름다운 음악과 무용으로 이루어진 공연이다. <은기 0수>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심금을 울리는 패셔너블한 하이테크 관광문화 공연으로서 물, 불, 빛, 그림자에 예술적 기운을 불어넣은 문화의 향연이다.

동경극지해양관은 국가급 문화기술 프로젝트의 중점 프로젝트로서 해양생물 1000여 종을 전시하고 있다. 현재 중원지역에서 해양생물의 종류가 가장 구전한 극지해양공원이다.

  ‘개봉사람들의 거실’인 소송성은 외관이 현대적 감각으로 넘치고, 안에 들어가 보면 또한 전통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푸른 하늘과 흰 구름의 천막 아래 자리잡은 성 안의 다양한 음식점들은 개봉 음식문화의 무궁한 매력을 남김없이 보여 주고 있다.


새로 건설된 개봉서호는 개봉신구에 위치하여, ‘북방의 물의 도시’인 개봉의 고금의 문명이 교차하는 경관을 보여 준다. 만경창파, 천리 백사장은 그 주변에 화려한 건물과 아름다운 정원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어 ‘서호를 아름다운 여자에 비유한다면, 개봉은 항주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고 할 수 있다.

국내외에 이름난 역사문화의 도시, 관광레저의 도시인 개봉은 국내외의 관광객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